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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페닌슐라한국학교(교장 신미경) 제38회 졸업·종업식 및 학습 발표회가 지난 18일 J.H.헐중학교에서 진행됐다. 이날 졸업식에는 남가주한국학원 박형만 전 이사장이 방문해 격려사를 전했으며, 10년간 한국어를 공부한 홍석진 학생에게 미셸 박 연방 하원의원상이 수여됐다. [페닌슐라한국학교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페닌슐라한국학교 졸업 신미경 교장